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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진단(拱辰丹)의
중국 고서(古書) 유래

『세의득효방(世醫得效方)』 – 공진단의 가장 대표적인 고전 출처

저자: 원(元)·명 초의 명의(名醫) 엽천사(葉天士, Ye Tianshi)가 참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
(엄밀히 말하면 편저자에 대한 설이 여러 가지 있으나, 명대에 널리 쓰임)

내용: “신(腎)을 보하고 정(精)을 보하며 심신을 안정시킨다”는 의미로 공진단의 *기본 구성(사향+녹용+당귀+산수유)*이 기재됨.

특히 “보정익기(補精益氣), 익지안신(益智安神)” 등의 효능이 강조되어 *정(精)·기(氣)·신(神)*을 동시에 보하는 보약으로 규정됨.

『동의보감(東醫寶鑑)』 – 조선에서의 전래 기록

허준은 『동의보감』에서 중국 처방을 참고해 공진단을 비슷한 개념의 보정약(補精藥)으로 소개하며 원방(原方)이 중국에서 유래했음을 명확히 설명함.

『동의보감』에는 “= 공정(拱辰)은 북두칠성의 정기를 받든다”는 의미로, 신장을 보호하고 원기를 채우는 약이라는 취지가 기록됨.

『태평혜민화제국방(太平惠民和劑局方)』

송(宋)나라 때 국가가 편찬한 대표적인 처방서.

공진단과 유사한 ‘보정(補精)’ 계열의 처방들이 다수 등장하며, 공진단의 근간이 된 ‘환제 보약’의 형식적 뿌리가 이 책에 있음.

『본초강목(本草綱目)』 – 구성 약재의 역사적 효능 기록

이시진(李時珍)의 본초학 고전으로 사향·녹용·당귀·산수유 각각의 효능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공진단이 왜 이 약재 조합을 사용하는지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.